안녕하세요 미쓰쏭샤인이에요☀️ 사형제(?)와 행복한 육아 중인정주리님의 신박한 정리!! 따라와~ 아이들 있는 집은 다 똑같잖아요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고 정리도 안되고 너저분한 느낌 남자아이만 셋인 정주리님 집도 구경하는 내내 아이들 물건으로 가득하고 정주리님을 위한 물건은 술장고....? 아이가 셋인 만큼 물건도 세배로 많은것 같았어요 이번에도 역시나 등장한 필요 / 욕구 박스가 등장했는데요 저도.... 살빠지면 입을 수 있을것 같은 옷이 옷장에 한가득인데 ㅋㅋ 아이가 만든 장난감도 아이의 학습지도 못버리고 고이 모셔둔 정주리님 집에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큰 소파와 아이들 장난감때문에 답답했던 거실이 가구 재배치만으로 이렇게 넓고~ 깔끔쓰한 느낌!! 집에서도 키즈카페 느낌을 만들어 주고픈 주리님의 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