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쓰쏭샤인이에요😝 오모테산도의 핫 플레이스 BLUE BOTTLE블루보틀 재팬 인더스트리얼 감성으로 눈길을 사로잡는 블루보틀 입구 인데요 이때까지만 해도 한국에 블루보틀 입점 전이라서 일본 블루보틀에 방문하는 한국인들이 많았어요 저는 샌프란시스코 블루보틀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셨다가 산미가 강해서 후회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래도 일본에 왔으니한 번 가보자!하는 마음으로 가봤어요 들어갔더니 눈에서 꿀떨어지는 부녀💕 주택을 개조한 듯 작은 마당이 있는 카페라 쏟아지는 햇볕마저 인테리어 같죠?? 블루보틀 재팬은 제가 본 카페 중 가장 큰(?) 오픈 키친이었어요 누가봐도 일본 잡지를 찢고 나온듯 한 오빠들이 커피랩을 지키고 있었는데요 커피랩 곳곳에 블루보틀 감성 보이시나요?? 근데 이때도 느꼈던게 커피 나오..